“God our Father has made all things depend on faith so that whoever has faith will have every thing, and whoever does not have faith will have nothing”
Martin Luther
마태복음 19장 23-26
“God our Father has made all things depend on faith so that whoever has faith will have every thing, and whoever does not have faith will have nothing”
Martin Luther
마태복음 19장 23-26
공감은 관계에서 거리를 좁혀주고 막혀있는 담을 허물게 하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
평소에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나를 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는 계기가 있게 되면 그러한 불편함은 사라지고 서로에게 공유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공감은 공유와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관계에서 중요한 촉매역활를 하게 된다. 공감 역시 상대방의 관심사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고 있다면 그 아픔의 척도와 강도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형식적이거나 부적절한 공감의 흉내, 이해한 척 하는 공감, 부정확한 공감은 오히려 관계를 어렵게 하고 상대로부터 신뢰를 잃게 한다. 관계에 도움을 주는 공감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상대를 깊이 이해할 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공유하는 공감은 상대방을 향한 편견이나 충고, 정죄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공감은 내가 누구로부터 이해받고 있다는 안도감을 주기 때문에 관계에서 가장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을 수용하고 인정하며 이해하게 해 주는 공감은 우리가 다 알고 소중히 여기듯이, 그것이 없으면 인간의 생존이 불가능한 심리적인 영양소이다(Kohut,1978,p.705).” 라고 했다. 이처럼 심리학자들은 공감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계의 요소중에서 대화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화를 통하여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고, 느낌과 필요를 표현하기도 한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 뿐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대화의 요소이다. 대화에서 자칫 듣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듣는 것을 어려워 한다.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듣기를 잘 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듣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을 때 가능하다. 상대방이 지금 어떤 어려운 문제에 봉착해 있지는 않는지?, 지금 나에게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무엇인지? 가지고 있는 아픔을 누군가에게 위로받기를 원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의 상대방을 살피는 마음이 있을 때 경청을 하게 된다.
둘째는 상대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마움이 있을 때 가능하다.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김으로 다른사람들을 깊이 관찰하며 그들의 말들을 귀담아 들을 수 있다. 상대방을 소홀히 여기는 마음이 있다면 그가 하는 말을 깊이 있게 듣거나 관심을 갖을 수 없게 된다.
세째는 나에게 긍정적 사고가 있어야 한다. 긍정적 사고는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긍정적 사고는 상대방의 다름에 대하여 가치관을 부여하고 칭찬과 격려를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며, 다른 사람들의 사고를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비언어적인 메시지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상대방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듣다보면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비언어적인 메시지가 있다는 것이다. 대화중에 자세, 얼굴표정, 몸의 움직임, 목소리의 높낮이와 같은 세밀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어야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무언의 메시지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된다.
오늘은 손녀딸이 방문하는 날!
늘 만나면 반갑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다. 이아이와 함께 있으면 다른 어떤것도 부럽지가 않다.
그렇다면 나의 삶에서 만나면 반갑고, 행복하고, 나를 기쁘게 하는 관계는 얼마나 될까?

오늘말씀

평화롭고 아름다운 새로운 날 아침이다.
선물로 받은 이 하루를 어떻게 그려갈 것인가는 나의 몫이다.
오늘하루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 했을까? 계획과 소망을 가지고? 아니면 늘 주어지는 또다른 하루를 습관적으로 시작하지는 안았을까?